미국 정착의 삶은 결코 쉽지 않다. 늦은 나이에 언어도 다른, 새로운 환경에 뿌리를 내리는 일은 그야말로 무모함이다. 이제 20년이 넘어가는 해외 이민 생활을 돌아보면서 혹시 같은 길을 꿈꾸는 이들에게 샘물같은 정보가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기록을 정리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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